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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영화 더킹 후기 조인성 정우성 주연

by 구블구블구블 2021.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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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킹 후기 및 대사를 간추려 보았습니다 

영화 더킹은 조인성과 정우성이 검사로 나오는 영화입니다.

 

 

한강식(정우성) 출연한 거 같아 밑에서 감이 딱 올라온 거 아니야 이참에 큰 거 자꾸 위로 올라가려는 거겠지  진짜 그것도 지금 다 알고 있어 걔도 당분간 만나지  안 만나  이거 이런저런 안 좋은 얘기들이 들려 내가 걔 안 만난 지 얼마나 오래됐는데 너 말이 이상한 게 절 누구랑 만난 적이 누구 만나 누굴 만나지 누굴 만나지 말래 누구라고 그랬지 저는 뭐 변호사님 셋은 얼마 안 남았잖아 큰일 아프고 조심해야지 에프엠 저는 그 이걸 내 주인 물어 목포에서 말이 많아 걔는 걔야 같이 어울린다고 사람 아니잖아 아니잖아 길답게 키워 적당히 알아 적당히 알았지 예 전부 뒤집어 씌우고 날라버린 것이었다 이런 걸 누가 이런 걸 누가 해결해 부일 이가 하는 거지 나중에 알고 보니 동철이 형도 아버지에게 돈을 투자했다가 날려 먹었다 대체 누가 검사 고 누가 건달 인지 도와줄 수 있지 이건 건달이 윗대** 로제 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바로 목포를 지킨다는 건 방강식을 즐기겠다는 뜻이나 똑같은 거다 자기 짐 전희성 인가 걔 만난다며 형이 형이 소개해 준 거잖아 어어어 어 전희성이랑 키스도 하고 섹스도 하라고 시켰어요 밖에 용달차에 나머지 자기 짐 다 실어놨으니까 빨리 옮겨 이런 두 일을 막아야 했지만 모른 척했다 내게 모르면 좋겠다 내겐 돈이 필요했다 그 이름은 미* 듯이 세력을 확장해나갔다 입장이 나왔다 나중에 말려도 소용없었다 떴다 진짜 왕이라도 데려왔는데 목포에 돈도 갖다 주지 않고 구역을 넓혀나갔다 나갔다 우 또 유자는 절반이면은 하지만 더 불안한 게 막상 목포에선 별 반응이 없었다 아마 그때가 대통령 선거를 코앞에 두고 있어 그랬을 것이다 변호사 주진혜가 변호사 주진에 검찰을 잘 알고 그래서 검찰개혁 카드를 들고 나온 농 면을 좋아하는 검사들은 없었다 그들 께란 놈은 걔의 식욕을 강하게 하느냐를 적의 몸에 뿌려 개 먹이를 던져준다고 했다 제 숨이 끊길 때까지 그냥 죽여 달라고 비명을 지른다는데 씨* 씨* 살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죽여 달라네요 여기에는 한 부장이 어쨌든 일로 어 무전히 어찌 일루와 아 우리 한 부장님이 끝 바람을 야 당까지 찾아오신 걸 보니까 이번엔 좀 바뀔 것 같은가 보네 안 바뀔 때 지금 이렇게 싸우나 할 여유가 있어요 발자국 해 발자국 해 하하호호 이거 이거 상대편 박살 내라고 가지고 온 건데 하는 제트 콘이 겁나네 쓸데없는 짓 하는 걸까 봐 잘해야지 귀찮네 아까 옥자 있으세요 차분히 천천히 쓸데없이 여유 부리지 말고 카톡 아이고 내가 도와줄게 내가 도와줄게 아이고 내가 도와줄게 불쌍해라 음악 듣지 마 이번엔 누가 되느냐를 맞추는 게 아니라 노무현 만 되지 말라고 구슬을 하는 무 거다 이 같은 시점에도 율이는 강남의 거의 모든 세력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아무도 그를 건들지 않았다 아니 모두 다 그래 모두 다 그를 그냥 두었다 어나 좀 가봐야 될 거 같아 어 나 이혼 소리 왔어 나 지금 상이 안 맞는 클라 아이 저기씨 말 잘 들어주면은 오빠 오빠 오빠 오빠 뭐야 뭐야 연락도 안 되고 여기 어떻게 왔어 나 보러 왔어 나 방송에 있는 거 어떻게 하고 너 진짜 잡고 있거든 아 왜 그래 저희도 누군데 여러모로 좋겠다   일단 조용히란 뭐했어 일단 있던 놈 너무나 대기는 했지만 구속이라니 북이라니 그래도 알 것 같아서 그러는 거야 둘이 그렇지 않으면 죽을 수 있어 목포의 전화에게 죽여버릴 수 있는데 되는 게 형사들과 건달들이다 만약 저들이 들깨 파는 놈들이면 죽을 거고 형사들이면 살 수 있다 그때 한 부장은 다시 세력을 정비하기 시작했다 이미 상대방의 약점이 담긴 서류를 직접 건넸으니 그 소문이 마냥 지금 집권한 세력에게 들어간다면 자신은 첫 번째 타깃이 되는 곳이었다 여의도는 입이 많다 먼저 선수를 쳐야 한다 그 P 2 성의 사내는 홍성찬의 비자금을 담당했던 이사였다 자 자신이 직접 나서서 자백을 받은 것이다 그리고 그걸 증거로 홍성찬 의배 임사 건을 끄집어내요 집권 세력의 눈에 가시자 자신의 약점을 잘라내 버렸고 지방으로 발령받았다 일단 일이 잠자면 질 때까지 조용히 있자는 한강식의 권유였다 아 지옥 육질 합시고 아저씨 아줌마들 하고 이게 뭐 하는 거냐고 딱 한가운데서 담배도 나 피워 불고 요즘 요 마가 믿을 건 너밖에 없다 나아가 여기 있으면 우리 애들 다 박살 나 불러 하루아침에 강남 실수해서 감옥에 갇히게 됐으니 억울하겠지..

 

영화 더킹 후기 

개인적으로는 두번 세번 계속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

여타 다른 정치 영화와는 다르게 더 킹 같은 경우는 좀 더 유쾌하게 풀어냈기 때문이죠

개인 평점 별 5개 만점에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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