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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주지훈 영화 암수 살인 특별한 이야기

by 구블구블구블 2021.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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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화배우 주지훈의 암수 살인에 대해 짧게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주지훈은 영화배우로서 개인적으로는 연기력이 미쳤다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여러 영화에서 흥행을 시킨 대배우지만 특히 암수살인의 살인마 역할은 그간 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살인마의 모습이 아니었나 깊게 생각하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암수 살인을 보는 내내 주지훈은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닌 진짜 살인자를 데려다 놓고 촬영을 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줄거리

영화 암수살인은 실제 이야기로 극 중 형사와 살인마의 치열한 두뇌싸움으로 극이 전개됩니다.

15년 형을 받은 살인자가 7명을 더 죽였다는 전개로 형을 감면받으려는 살인마의 트릭 그리고 그 트릭을 파헤쳐내 나머지 살인을 혐의로 인정시켜 형을 늘리고 죽은 자의 한을 풀려는 형사의 이야기입니다.

 

후기

암수살인은 을 보다 보면 극 중 스토리를 무겁게 전개시킨 듯 하지만 실제 내용은 생각보다 디테일하고 짜임새 있게 짜였다는 생각이 들긴 좀 어렵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1+1=2 , 2+2=4 영화 속 스토리가 전개될 때마다 약간의 반전도 없이 전개되기 때문에 전개 속도감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처럼으로 빠져들어서 재미있게 볼 수는 있지만 약간의 아쉬움도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배우 주지훈 님과 김윤석 님의 연기력만으로도 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영화 암 수실인은 

각 두 명의 극 중 입장을 깊이 이해하면서 본다면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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